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곤충 세계에서 살아남기/1권 줄거리 (문단 편집) === 무시무시한 힘, 맛있는 분비물[* 각각 엄청나진 힘, 감로를 먹다] === '''생존 2일째''' 하지만 아무것도 못 먹은지라 결국엔 [[이슬]]로 물배를 채우고 다시 간다. 하지만 그럼에도 역부족이었는지 체력은 고갈되고 누리는 개미처럼 힘이라도 세면 큰 돌도 들 수 있었음 좋겠다 하는데... '''진짜로 들어 버린다.'''[* 사실은 면적과 체중의 비율이 바뀌어서 생긴 변화일 뿐이다.] 이후 주노도 힘자랑을 한 뒤 자기의 힘만 믿고 걱정 말라고 하지만 다른 곤충들도 그렇단 뜻이라서 결국엔 무의미해졌다(...). 어쨌든 식량난을 겪다가 진딧물을 발견해서 진딧물에 나오는 감로를 먹어서 배를 채우는 도중 진딧물의 공생 관계인 개미 몇 마리가 와선 덤벼들지만 주노와 누리는 그 개미들을 그냥 내팽겨 쳐버린다. 하지만 그것이 실수였는데 그 개미들이 '''병정개미들을 몰고 온 것이다.''' 하지만 그럼에도 누리와 주노는 그깟 개미가 뭐가 무섭다고 딴청을 피우면서 그냥 개미떼들하고 맞다이를 친다. 하지만 수가 너무 많고 전투에 특화된 턱 때문에 주노와 누리는 점점 밀리고 급기야 개미들이 일행을 포위하는 지경에 이른다. 그 상태로 계속 싸우지만 역시 수를 못 당해내서 오히러 포위망만 좁혀져 가는데, 마침 주노 일행이 있었던 자리엔 개미가 적어서 그쪽으로 개미떼들을 헤쳐 나가서 벗어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